2010/03/10 12:19 희댕's Diary

미안하네요.


전에 그분처럼 전 그렇게 못하겠어서
참으로 미안합니다.

근데 어쩌죠? 나랑 걔랑 같은 것도 아니고,
난 단지 내것만 찾겠다는 것 뿐인데-

사람을 이렇게 피말리면서까지 그렇게 만들고 싶은가요?
정말 심신쇠약 걸린 기분이네,
이제 이런얘기 할때마다 내 머리가 과부하가 되가는 것 같아.
고개를 홱 하고 돌리면 어지러워 죽겠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겠지만-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를 제대로 못한건가요?

그냥 왜이렇게 사람을 죽일려고 달려드는건지 모르겠다,
하나 주는게 그렇게 힘드니? 아깝니?

아니면 나에 대한 소심한 복수인거니?
그리고 자꾸 나때문에 당신 기분이 바뀌었다고 말하지 말아줄래?

너도 그런 사정이 생겼으면, 나도 니가 원하는데로 못할만한 사정이 있는거야,
왜 그 사정을 자꾸 나에게 강요해?

누군 친했던 두 사람 떠나간게 좋아서 이러는 줄 알아?
하지만, 내가 먼저 말 걸어서 쿨하게 사과 할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아니었' 기 때문에 절대 먼저 말 할 수 없는거야,
분명 난 낚였고,  그게 그 사람 입장에선 나에 대한 걱정이었지만,

결국은 날 낚아서 대답을 들었다는 거에 대해, 난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루 걸러 하루, 버티기가 진짜 힘들어 지는구나.
난 사람 하나 사귀는데에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 담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참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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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뭘해도예쁜짓

2010/01/18 16:30 희댕's Diary

..


정말 힘들다,

집안이 편해야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편하다는 말이 맞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몸소 느끼기엔 첨이네..

나좀 나줘, 제발..
왜 이렇게 나를 못놓는거야 도데체 왜..

5년동안 일했으면 됐잖아,
내 방학까지 가져갔으면 됐잖아,

진짜 굳이 왜 나한테만 이렇게 구는지 모르겠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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