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11:27 희댕's Diary
약간은 씁쓸한..
기분,
이미 나와는 끝났는데도 왜 난 가끔 신경이 쓰이는 걸까?
그래서 결국 찾게되고, 보게되고,
그러다 보면 참 답답한 사이클이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적어도,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했는데 결국은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냥 불현듯 의문이 드는게,
왜 하필?
그럼 나에게 했던 말들은?
그럼 나랑은 뭐였던 걸까?
씁쓸하구만!
에고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다.
이렇게 생각하면 할 수록 나만 더 처량해진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우울해 할 필요도
답답해 할 필요도 없다. 아니 없어져 버렸다-
뭐 사실 지금 우울하진 않다 -_-
마이 JY이에게 함 쥐어 터져보고 나선 확실히 개선되고 있는 중.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분명히 내가 생각한대로 될 것이다! 라는 거.
미련이 있으면 될대로 함 해보고
그게 정말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 결국 한번 쥐어 터져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거지. 훗
어디 니가 생각하는 데로 한번 해봐라.
어우 진짜 보는 눈 더럽게 없네. 퉤 -_-
자존심상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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