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12:09 희댕'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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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2:19 희댕's Diary
미안하네요.
전에 그분처럼 전 그렇게 못하겠어서
참으로 미안합니다.
근데 어쩌죠? 나랑 걔랑 같은 것도 아니고,
난 단지 내것만 찾겠다는 것 뿐인데-
사람을 이렇게 피말리면서까지 그렇게 만들고 싶은가요?
정말 심신쇠약 걸린 기분이네,
이제 이런얘기 할때마다 내 머리가 과부하가 되가는 것 같아.
고개를 홱 하고 돌리면 어지러워 죽겠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겠지만-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를 제대로 못한건가요?
그냥 왜이렇게 사람을 죽일려고 달려드는건지 모르겠다,
하나 주는게 그렇게 힘드니? 아깝니?
아니면 나에 대한 소심한 복수인거니?
그리고 자꾸 나때문에 당신 기분이 바뀌었다고 말하지 말아줄래?
너도 그런 사정이 생겼으면, 나도 니가 원하는데로 못할만한 사정이 있는거야,
왜 그 사정을 자꾸 나에게 강요해?
누군 친했던 두 사람 떠나간게 좋아서 이러는 줄 알아?
하지만, 내가 먼저 말 걸어서 쿨하게 사과 할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아니었' 기 때문에 절대 먼저 말 할 수 없는거야,
분명 난 낚였고, 그게 그 사람 입장에선 나에 대한 걱정이었지만,
결국은 날 낚아서 대답을 들었다는 거에 대해, 난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루 걸러 하루, 버티기가 진짜 힘들어 지는구나.
난 사람 하나 사귀는데에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 담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참 기대되네-
2010/01/18 16:30 희댕's Diary
..
정말 힘들다,
집안이 편해야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편하다는 말이 맞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내가 몸소 느끼기엔 첨이네..
나좀 나줘, 제발..
왜 이렇게 나를 못놓는거야 도데체 왜..
5년동안 일했으면 됐잖아,
내 방학까지 가져갔으면 됐잖아,
진짜 굳이 왜 나한테만 이렇게 구는지 모르겠다.
힘들다..
TAG 떠나고싶어
2009/12/22 15:23 희댕's Diary
항상..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떠오르는 걱정들 따위는 잊어버린채,
그냥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그게 정녕 몃가지의 감정이 섞여있을지언정,
그냥 그때만큼은 진실되고 솔직하게,
그렇게 하고 싶다. 아니, 그렇게 해야 겠다.
한번일지 두번일지 모르는 생애에,
너무 막히게 살 수는 없잖아-
항상 그래오지 못했지만,
난 약간은 이기적이고, 나쁜애니까.
2009/12/15 11:27 희댕's Diary
약간은 씁쓸한..
기분,
이미 나와는 끝났는데도 왜 난 가끔 신경이 쓰이는 걸까?
그래서 결국 찾게되고, 보게되고,
그러다 보면 참 답답한 사이클이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적어도,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했는데 결국은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냥 불현듯 의문이 드는게,
왜 하필?
그럼 나에게 했던 말들은?
그럼 나랑은 뭐였던 걸까?
씁쓸하구만!
에고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다.
이렇게 생각하면 할 수록 나만 더 처량해진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우울해 할 필요도
답답해 할 필요도 없다. 아니 없어져 버렸다-
뭐 사실 지금 우울하진 않다 -_-
마이 JY이에게 함 쥐어 터져보고 나선 확실히 개선되고 있는 중.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분명히 내가 생각한대로 될 것이다! 라는 거.
미련이 있으면 될대로 함 해보고
그게 정말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 결국 한번 쥐어 터져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거지. 훗
어디 니가 생각하는 데로 한번 해봐라.
어우 진짜 보는 눈 더럽게 없네. 퉤 -_-
자존심상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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