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10:38 희댕's Diary
-_- 진짜 개념을 팔아먹었지.
오늘처럼 계약서 한건 때문에 이렇게 짜증나긴 첨인듯,
-_-
'계약 1건 있다, 날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고 금액은 얼마다. 언제까지 갖다주시면 된다'
라고 난 항상 말한다, 인수인계 받았던 것 중 하나니깐-
근데 간혹가다 진짜 황당한 질문을 한다.
공사 제반서류도 다 있고, 메뉴얼도 다 있는데
굳이 나한테 물어서 '이거 해와야되냐 저거 해와야되냐'
알려주다가 알려주다가 지쳤다.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할땐 난 뭐라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인가;
아 이 무슨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팔아먹은 발언이란 말인가!!!!!!!!!!!!!!!!!!!
사람이 최소한 회사에 들어가서 자기가 일을 한다고 하면,
진짜 자기가 뭘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는 알아야 최소한의 '기본' 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월요일날 또 전화올 것 같다. 히밤....
알려주다~ 알려주다~ 난 지쳐버렸다 -_-
더 짜증나는 건, 내 일이 아니고 사실 옆에 차장님 일인데,
나보고 한번 훑어본담에 자기한테 최종으로 넘겨서 세세한 부분은 자기가 본다는데,
-_- 장난하나..
볼거 진짜 몃개 없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자기선에서 끝내면 될 일을 결국 난 쪼임을 받게 되는구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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