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0 15:59 희댕's Diary
나에겐 당연한 것, 남에겐 아닌거?
내 성격은 그렇다.
남한테 내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는 것도, 내 얘기 하는것도 좋아한다
(자랑이 아니라 그냥 내 이런저런 생각 뭐 요런거..)
그래서 조언을 받기 위해 내 상처라던가 심각한 고민 이런거..
근데 그게 난 친구들이 친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당연하다< 라는 말이 맞는 것 마냥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
얘내들이 귀찮아 하거나, 얜 이제 나이좀 먹었으면 알아서 해결해야 맞는 거 아닌가?
막 이런생각 할 것 같은 그런 반응이 올때마다..
후아;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져봤자 얼마나 친해지겠나 ㅠ_ㅠ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을 후련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만 같아서_
찡얼찡얼대고있는 희댕이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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